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25번째

Posted 2009/10/31 15:45, Filed under : 뉴스 다시보기, Posted by everyfishing
SK컴즈에서 검색 신뢰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자료로 내었습니다. 네이트온 이용자 1,01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이기에 그다지 대표성을 가지기는 어려울 듯 하며, 게다가 하필이면 네이버를 겨냥한 듯한 지식검생에 대한 신뢰도가 낮게 나왔으니 의도도 살짝 의심스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니라고는 하지만 어딘가에 진실은 있겠지요. (견고한 벽을 무너뜨리려면 벽에 계속 선을 그어가며 틈을 만들어 내고, 어느 정도 흠집이 생기면 그 틈에 아주 강력한 충격을 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
그나저나 최근 네이트는 시맨틱 검색이라는 말을 완전히 자사의 브랜드이자 상품으로 고착시키려든 듯하네요. 이건 마치 '휠 마우스'라는 명칭을 특정 업체에서 가져가는 것 같은 좀 애매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과거에 카페라는 명칭을 가지고 다음과 네이버가 신경전을 벌였던 것과 같은 일이 앞으로도 벌어질 수 있을 듯.
이미 오래전부터 돌던 얘기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이 계약은 상당히 다양한 결과와 연계될 듯 하네요. 일단 구글코리아의 고민은 더 커지게 되겠지요. 다음 또한 오버추어 효과를 통해 검색광고 매출 증가를 실제로 달성해야만 할 겁니다. 내년 초 실적 발표에서 숫자로 증명해야하는 거죠. 관련해서 KT는 지역 정보에 기반한 로컬스토리라는 일을 꾸미고 있으며, 네이버 역시 애드포스트로 이미 시장에 뛰어 든 상태죠. 오버추어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듯 하네요. 어쨌든 다음과 오버추어의 계약은 검색광고의 최대 광고주들인 인터넷 쇼핑몰은 물론이고, 심지어 출판사에도 영향을 미치는 계약입니다.

정보 서비스 vs. 네트워크 서비스. 미래의 웹은 구글, 야후, 씨넷, 유튜브 등의 정보 서비스가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이베이, 페이팔 등의 네트워크 서비스가 주도할 거라는 주장이 나왔다는군요. 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축적하는 서비스 쪽이고, 네트워크 서비스는 플랫폼에 가까운 서비스들이네요. 데이터는 언제든지 이동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개방을 강조하고 있는 쪽이군요. 그러나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누가 알겠습니까. ^^

▶ 인터넷 검색, 죽어 있던 ′조사′를 살리다
네이트의 시맨틱 검색이 열심히 앞서 나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네요. 네이트의 현 상황 상, 시맨틱 검색엔진의 개발은 코난테크놀로지가 하고 운용은 SK컴즈가 하고 있을텐데 그런대로 손발이 잘 맞나 봅니다. 명사, 조사, 부사... 그리고 주어, 목적어, 보어 등의 용어까지 등장하는 걸 보니 형태소 분석과 구문 분석 등에 상당한 공을 들였나 보죠? 시맨틱 검색이 검색의 패러다임을 바꿀 지는 모르겠지만, 꽤 신선한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물론 신사동은 bell&nouveau때문이라고 하는 이상한 것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 하네요. ^^

똑같은 글을 여러 업체의 블로그 서비스에 동시에 올리는 기능을 파란에서 연동했다고 합니다. API로 연동을 했군요. 그런데 어째서 이 서비스가 다수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개인 블로거에게 매우 적합한 서비스인 걸까요? 똑같은 글을 여러 곳에 똑같이 올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자꾸만 왜곡된 인터넷 문화를 만들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드는군요.

URL 합침 서비스 http://thru.it
URL 단축 서비스들이 상당히 많이 있죠. 이게 다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들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요. 제한된 글자 수 내에 긴 URL을 넣으려니 줄여주는 서비스가 필요했었죠. 이번에는 여러 URL을 하나의 URL에 줄여 담으면서 합쳐주는 서비스도 등장을 했네요. (아내에게 바치는 사이트라는 목적 외에도...) 나름의 필요성은 있을 듯 합니다. 얼마나 활성화 될 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또한 기존의 URL 단축 서비스들도 금방 도입할 수 있는 컨셉이기도 하구요. 2번 테스트를 해봤더니 URL 뒤에 생성되는 순서는 알파벳 순서더군요.
개인적으로 URL 단축 서비스 류가 여타 필요에 의해 발전하고 응용되고는 있지만, 원래 URL을 추정할 수 없게 만드는 일종의 블라인드 효과를 발생시킨다는 점 때문에 꺼려지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구글에서도 자이트가이스트라고 인기 검색어 비슷한 게 있긴 합니다. 다만 국내 쪽에 대한 데이터는 그다지 찾아보기 어렵죠. 국내 검색 점유율이 낮으니 그럴 수 밖에 없겠죠? 국내 쪽의 인기 검색어 같은 스타일은 차라리 구글 토픽이 더 나아보일 정도군요. 토픽의 첫 페이지를 보면 자극적인 클릭 유발성 글들이 잔뜩 포진해 있으니까요. 구글코리아는 구글 토픽으로 재미 좀 보고 있을까 모르겠네요,

지난 27일 몇몇 분들은 불편하셨을 텐데요. 저(zerobase5)도 역시 접속되지 않는 Hotmail과 MSN때문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hotmail.com을 악성코드 배포사이트로 분류할 수 있는지 궁금하긴 한데 일단 탐지된 내용을 KISA에서 공개할 필요는 있을 듯합니다. 아마도 국내에서 많은 분들이 업무용으로 MSN(Live)메신저를 이용하고 계실텐데.. 오탐률을 줄이기 위해서 최신 장비로 업그레이드 하신다는데 사용하시는 장비가 어떤건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근데 바로 직전 기사를 읽어보면 역시나 공무원답다는 느낌이 드는군요.이전에 bit.ly와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adobe.com을 막았던 전례도 있었죠. ISP자체를 통제해 접근자체가 불가능하도록 하는게 과연 정말로 필요한 일인지에 대해서도 조금은 의구심이 생깁니다. 중국에서 유튜브를 막고 트위터를 막는 것과 별반 차이 없는 행동이죠. 그나 저나 ns의 문제라서 KT DNS에서 Dacom DNS로 변경하니 접속 되었다는 이야기도...

 
※ 관전 후기 : 여전히 새로운 서비스나 화끈한 무언가가 부족한 한주였습니다. 이리 저리 구경만 하는 저희 zb5team이긴 하지만 이렇게 조용하기만 하면 아무래도 구경꾼도 힘이 빠지죠. 인터넷마져 대형 서비스에 모두 오리엔트 되어간다고 느껴지니 재미없긴 합니다. 거기다가 저희 팀이 워낙 먹고사는데 바빠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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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만지작 2009/11/02 17:41 Delete, Reply

    thru.it 만드는 만지작입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포스팅에 나온 URL을 합쳐본것입니당..애용해 주세요~ http://thru.it/ec

    1. Re: # everyfishing 2009/11/04 13:14 Delete

      이 포스트의 URL을 모아두니 나름의 의미가 있네요.
      괜찮은 접근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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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16번째

Posted 2009/08/28 15:17, Filed under : 뉴스 다시보기, Posted by everyfishing
▶ 온라인 쇼핑몰의 검색 포털화(?)
쇼핑몰들이 상품을 판매하는 장소만이 아닌 광고 플랫폼으로도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G마켓의 2008년 매출에서 거래 수수료 매출과 비거래 수수료 매출이 거의 비슷해 졌다는군요. 비거래 수수료는 광고를 팔아서 올린 수익일텐데요.. CM들이 업체들을 쥐어짜서 광고를 유치한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어쨌든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니 저렇게 광고도 팔 수 있게 되버리는군요. 묘합니다. 광고해서 사람 모으고, 사람 모아서 광고 팔고. 다시 광고해서 사람 모으고.. 무한 반복인가요? 그래도 파는 광고의 액수가 사는 광고의 액수보다 크면 남는 장사인거죠.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솔직한 이야기로 zb5team에게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미투데이에 트위터에 이런 저런 서비스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과 함께 과연 트위터라는 서비스가 한국에서 Geek들 외의 일반인에게 얼마나 퍼져서 SNS로 자리잡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구요. 그리고 솔직한 이야기로 2007년 3월 27일부터 시작한 zb5team의 me2day는 최근에 어떤 글을 써도 댓글이 안달리는 Solo Network Service로 전락한 때문입.. 하지만 트위터든 미투데이든 한국내에서 휴대폰과의 유기적인 결합을 누가 먼저 이끌어 내느냐가 성공의 갈림길이 될 것이 확실한데 과연 한국의 이통사들은 이런 서비스를 위해서 얼마나 문을 열어주고 낮은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할지..
KTH의 파란닷컴이 사용자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UI를 간소화하여 초기화면을 개편했다고 합니다. 뭐라 뭐라 장황한 설명이 잔뜩 쓰여있습니다만, 하나하나 읽어볼 시간에 그냥 파란에 한번 들어가 보시면 될 듯 하네요. 파란이 초기화면을 개편했다고 해서 현재의 파란의 시장 점유율(InternetTrend의 지난 1개월간 데이터에 따르면 파란의 점유비율은 0.16%)이 쉽게 늘어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야후 메일 이용자가 핫메일 이용자보다 2배 정도 많군요. 2자리수의 성장율을 보인 곳은 야후 메일과 지메일뿐이라는 것도 재미있네요. 지메일이 상당히 무섭게 올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1년에 한업체씩만 제끼면 금방 1등 하겠어요.. ^^
11번가가 9월부터 야후쇼핑을 독자적으로 맡아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진행해온 11번가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야후코리아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담당자 말 인용이 있군요. 마이너가 마이너한테 인정받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 '입점사가 장터 운영'…야후 쇼핑, 11번가가 운영키로 기사에는 야후 쇼핑의 미진한 실적 때문에 '선수'들에게 맡겨 운영하기로 했다는군요. 게다가 야후 직원에서 SK텔레콤 직원이 된 분도 있나 봅니다.
구글에서 구글 검색 랭킹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공개했다고 하는군요. 검색 결과 상위 랭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잘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의 검색 랭킹을 연구하시는 게 더 도움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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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14번째

Posted 2009/08/14 14:54, Filed under : 뉴스 다시보기, Posted by everyfishing
▶ UCC, 걸림돌 치우고 프리미엄으로 간다
잠깐동안이지만 반짝 했던 동영상 관련 서비스들이 조금씩 모델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그런데 기사를 읽고 난 후 뭔가 빠진 느낌이 들더군요. 제목은 UCC라고 뽑아놓고 내용에는 정작 UCC에 대한 얘기가 아니더군요. 그냥 기존 동영상 관련 업체들이 이제는 웰 메이드 콘텐츠 유통 사업으로 방향 전환이 되서 수익 좀 낸다는 것뿐이네요. 저작권으로 인해 앞으로 진정한 UCC라는 건 쉽게 등장하지 않을 겁니다. 사용자들을 창작자로 보는 게 아니라 그저 수익을 내게 해 줄 손님으로 보는 시각이 깊게 담겨있는 기사인 듯.

미투데이의 2NE1과 빅뱅을 활용한 공격적인 스타마케팅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이 나타났던 한 주였습니다. 스타들도 그저 미친일 뿐이다?라고는 하지만..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교류가 있어야 미친이지, 일방적인 건 미친이 아니지 않을까요? s2day님의 리뉴얼한 미투데이.. 미투는 죽었다.라는 글에서도 지적했듯이 사용자와 소통할 줄 모르는 허수아비들이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면서 기존의 사용자들은 그들이 사용자들을 우롱한다고 느끼고 있다는 것. 미투데이 측에서도 이런 부분을 모르는 건 아니겠지만, 섞이기 힘든 물과 기름이 되고 있는 현재 상황을 쉽게 조정할 수 있을까요? 과거 열혈 하이텔 사용자들이 파란에서 얼마나 활동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참 아슬아슬한 상황인 듯.

NHN이 교보문고와 도서관련 정보 활용 제휴를 맺었네요. NHN은 예전에 북토피아 지분 9.5% 참여를 통해서도 도서 관련 정보를 활용했었죠. (이후 북토피아 지분은 정리한 것으로 들었습니다만 확실치는 않네요.) 교보문고는 얼마 전 삼성전자와 e북 관련한 제휴를 진행하기도 했었죠. 그러고 보면 교보문고가 알게 모르게 e-바닥에서 작업을 꽤 하고 있는 듯 하군요. 그런데 교보문고는 2006년 3월에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제휴를 맺으면서 다음이 교보문고 주식 15%를 인수했었죠. 복잡하군요.

구글이 현재 위치에 오르기까지 기술력도 있었지만, 그 뒤에는 사실 마케팅도 있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egoing 님이 재미있는 글을 써주셨군요. '악역의 재능은 더 큰 혐오를 불러오는 초라한 것이다.'라는 부분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군요.

자세하게 정리한 건 아니지만 기사의 하단 부분에 정리된 글로벌 검색엔진 변천사는 대략적인 검색엔의 역사를 파악할 수 있군요. 상당 부분의 결론이 인수, 파산, 제휴라는 것도 재미있군요. 1990년대 초반에는 업체들이 계속 있지만, 구글이 지배하게 되는 1996년 이후로는 2009년까지 공백이라는 것도 나름 의미심장하네요.

다음도 모바일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기 시작했다는 기사이지만 개인적으로 특정 표현에 더 주목을 하게 되는군요. 뒷부분의 이람 이사 앞에 붙은 '스타 기획자'라는 표현이요. 스타 기획자라... 참 모호한 표현인 듯 합니다. 뭐가 스타라는 걸까요? 과연 저 기자는 어떤 의미에서 스타라는 표현을 넣었을까요? 그리고 이람 이사는 저 스타의 의미를 알고 있을까요? e-바닥에서 스타는 유명세일까요? 내공일까요? 괜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만드는 기사더군요.

페이스북이 프렌피드를 인수했죠. 그런데 프렌피드가 제2의 트위터였던가요? 기본적인 베이스가 꽤나 다른데 말이죠. '제2의'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상 프렌피드의 성장과 가능성에 좋은 점수를 주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뭐.. 부딪혀봐야 하는 것이긴 하지만요. 

안철수연구소가 맞불 작전으로 넘어가는군요. V3집이라는 기업대상 압축 유틸리티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 압축 유틸리티의 출시를 기대하는 마음보다는 안철수연구소를 이렇게까지 몰아넣은 알약을 바라보는 관점이 좀 바뀌고 있습니다. 번외로 개인적으로는 V3집 이라는 네이밍이 좀 에러 같습니다.
위의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차익을 예상해 보면 이렇더군요.
- 박모 이사 134,000원 스톡옵션 3.949주 199,500원 매도 (예상 차익 2억 5천만원), 2,051주 180,000원 매도 (예상 차익 9천만원)
- 김모 이사 134,000원 스톡옵션 1,800주 193,504원 매도 (예상 차익 1억원)
- 천모 이사 37,000주 190,000원 수준에서 매도 (예상 차익 20억원, 134,000원에 스톡 확보로 가정 시)
- 김범수 전 사장 29,096원에 확보한 896,504주 매도 (예상 차익 1천4백억원, 190,000원에 매도 가정 시) 
- 최휘영 전 사장 29,096원에 확보한 75,605주 매도 (예상 차익 120억원, 190,000원에 매도 가정 시)
김모 이사는 다른 임원들에 비하면 그다지 많은 차익이 아니군요. 그래도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을 듯 하네요. 찾아보니 NHN 임원연봉 인상률 71%‥사원의 8배 라는 기사도 있더군요. 결국은 빨리 임원이 되어야 하는 건가요??

5throck님께서 아주 좋은 글을 남겨 주셨네요. 사실 IT라고 하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협력해서 결과물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어느 경우라도 진짜 실패는 사람에게서 오는 것이지 기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프로젝트라고 하면 "사람"과 "돈"과 "시간"의 조합에서 만들어지는 예술이고 그중에 IT프로젝트는 특히나 사람이라는 부분과 시간이라는 부분에 영향을 많이 받기 마련이죠. 다음 걸음을 준비하는 프로그래머나 기획자라면 꼭 원문을 같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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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 IT 전문가로 성장하기: IT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9/08/14 15:46 Delete

    우리나라에서 IT 전문가로 성장을 한다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공공기관에서 발생했던 개발자 구타사건을 보더라도 개발자의 위상이나 지위가 아직은 우리사회에서 낮은 위치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경우 IT를 전문영역으로 보고 이와 관련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비자 쿼터까지 늘려가려고 하는 마당에 우리나라의 IT 현실을 돌이켜보면 아직은 너무 큰 차이를 두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는 대표적인..

  2. 4. 아키텍트를 꿈꾸다: IT에 입문한 사람들이 꿈꾸는 길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9/08/14 15:47 Delete

    개발자로 시작한 사람들이 꿈꾸는 길을 과연 무엇일까요? 어쩌면 수준 높은 고급 개발자가 되는 것이 가장 일차적인 꿈이긴 하겠지만, 제 생각엔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간다면 아마 설계자나 아키덱트를 꿈꾸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아키텍트라는 분야는 단순히 프로그래밍만을 잘 한다고 갈 수 있는 길이 아니기에 해야 할 공부도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IT 분야에서는 아키텍트가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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