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도 이제는 불법?
Posted 2009/12/22 17:18, Filed under : 약간은 짧은 글, Posted by zerobase5형사처벌까지는 아니라도 권리자들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정도는 할 수 있도록 하겠다
형사처벌까지는 아니라도 권리자들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정도는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할까요? 남들의 컨텐츠와 저작권에 대해서는 너그러우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컨텐츠와 저작권에 대해서는 폐쇄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언론사들이 큰 마음을 먹어여 가능하겠지요. 그런데 억지로 가능성을 찾아서 실현이 된다해도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정보 권력을 휘둘러 정보가 왜곡될 수도 있을 겁니다. 특히 정치인, 경제인들은 과거 기사를 묶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피하기 위해 특정 기사들은 일부러 뺀다거나 말이죠. 숨긴다고 숨겨지겠습니까만은 실수인 척 빼먹은 것들이 있다면 일부러 목적을 가지고 찾아보지 않은 이상 수면 위로는 잘 드러나지 않게 되죠. 노골적이지 않은 적당한 게이트키핑이라고 할 수 있겠죠.
구글이 요즘 계속해서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트위터가 활동하고 있고, Google Analytics 사용자들에게 50,000원 상당의 무료 애드워즈 광고 쿠폰을 배포하기도 했구요. (그러나 가입비 8,000원은 별도로 내야 하는 쿠폰....) 동아닷컴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검색대회도 그런 연장선이라 봐야 할까요? 구글은 과거에도 3번이나! 검색대회를 진행하기는 했었죠. 결과는 3차례에 무려 5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해 매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네이버 하루 방문자가 얼마더라?? ^^ 구글의 활발한 액션과 무관하게 어째 결과가 뜨악한 듯.
이제 NHN은 더이상 작은 회사라고 할 수가 없을 겁니다. 이미 특정 부분을 분사시키기도 하며 계속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큰 회사를 향해 달려가다 보면 내부 구성원들이 지치게 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조직의 방향을 바꿀 때는 보통 선장을 교체하는 게 일반적이고 말입니다... 2009년에 와서 게임업계 CEO들이 계속 교체되고 있다는 기사도 있더군요.
각종 보도자료와 이벤트 프로모션 등등. 네이트가 검색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습니다. 저 이벤트 동영상에서 이웃집 검색이라고 표현한 네이버의 점유율을 얼마나 땡겨올 수 있을까 궁금해지는군요. 최소한 3달 정도는 지나야 이번 네이트의 시도를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겠죠. 그나저나 저 보도자료를 보면 SK컴즈가 시맨틱 검색의 테마곡으로 에픽하이가 제작한 'Search'라는 곡을 무료 배포한다고 해서 우와~~ 했었는데, 미니홈피 BGM이더군요.
안녕하세요, 글 일부 발췌해 감을 양해바랍니다. ^^
http://www.delmadang.com/community/bbs_view.asp?bbsNo=19&bbsCat=0&st=&keyword=&indx=416192&keyword1=&keyword2=&page=2
뭐 그리 대단한 글도 아니고 잡담처럼 한 건데요..
델마당의 고수분들께서 화내시지나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