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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3 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24번째
  2. 2009/07/24 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11번째

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24번째

Posted 2009/10/23 14:19, Filed under : 뉴스 다시보기, Posted by everyfishing
▶ 포털의 인터넷 생태계 독과점 해법은
'벤처의 생명줄인 창의성은 인재로부터 나온다'고 하는 케케묵은 전설 속에나 떠도는 얘기는 참으로 껄끄럽습니다. 왜 회사들은 인재 타령을 그렇게 하면서 정작 인재에 대한 대우는 제대로 하지 못하는 걸까요? 일방적인 관점이 들어간 표현이라서 참 듣기 싫은 얘기랍니다.
그리고 벤처가 하면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했고, 포털이 하면 수익성 위주라고 선입관을 가지고 있는 e-바닥의 전문가(?)라는 분들의 시각도 마음에 안드네요. 벤처도 그럴듯하지만 까보면 결국은 수익성을 추구하는데도 포털만 욕을 먹는 건 공평하지 못한 거 아닌가요?

소셜미디어내에서 트위터 vs 미투데이, 누가 주로 이용할까? <코리안클릭>
미투데이 사용자 중에서 16.3%를 차지하고 있는 '13살~18살', '여자', '학생'이라는 프로필을 보면 현재의 미투데이는 '네이버 브랜드를 달고 나온 사용법과 디자인이 조금 다른 싸이월드'라고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2010년 보안 트렌드, “평판”이 대세
보안관련 프로그램들이 악성코드에 대처하기 위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는군요. 블랙리스트 기반에서 화이트리스트 기반의 기능 도입이라는 것도 주목해 볼만 합니다.
온라인 이미지 관리라는 것에 대해 구글 직원이 쓴 글입니다만, 막상 읽어보면 별 다른 내용은 없군요. 글에서 느껴지는 것 중 하나는.. 구글은 죄가 없다는 것이네요. 구글은 그냥 찾아만 줄 뿐이니 좋은 이미지로 관리하려면 스스로 지울 건 지우거나 삭제 요청을 하거나, 다른 좋은 정보를 부어넣어서 나쁜 정보를 상대적으로 흐리게 만들어라.. 참 쉽죠?

위젯이 이렇게 각광받을 거라고는 예상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런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업체들은 위자드웍스, 실타래 등으로 생각보다 위젯 쪽이 많더군요. 다양한 디바이스와 접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일까요?

▶ 다음, 실적 부진 '다음 온켓' 청산절차 진행
다음의 오픈마켓인 온켓이 청산된다고 합니다. 온켓이 아직 있었나요? ^^ 이제 오픈마켓을 표방한은 옥션, G마켓, 11번가. 이렇게 3곳이 되는거군요. 옥션의 사장이었던 이금룡 사장이 PG사인 이니시스에서 야심차게(?) 오픈한 온켓. 결국 다음이 정리하게되네요. 이쪽 역사도 깊게 파보면 참 재미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국내 모 은행에서 인도업체 IT아웃소싱을 검토했었다고 하는군요. 비용절감 차원이라고 하니 실제 실현되었다면 인력시장에 금융권 IT인력들이 꽤 나오게 될 뻔했겠네요. 흠.

게임회사들에게 모바일 소셜 게임 서비스에 대한 인프라와 실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군요. 온라인 게임 개발에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것처럼 소셜 게임도 나름대로 특화된 영역이 하나의 사업으로 진화하게 되나 봅니다.
요즘 게임 시장은 이렇군요. 잘 나가는 게임사들의 이름만 뉴스에서 보다보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대형 퍼블리셔 중심으로 바뀐 국내 게임 시장에서 중소 개발사들은 배급구조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한다는군요. 은근히 영화배급과 영화제작사 같은 영화 시장이 연상되는 부분입니다.
e-바닥에 대한 기사는 아닙니다만, '우리 사회에서 '을'이 '갑'에게 하는 인사는 과잉이다'라는 부분이 가슴에 와닿아서 소개해 봅니다. 갑과 을의 관계에서 진정한 인사는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드는군요. 한쪽은 과잉이고, 또 한쪽은 결핍이고....

※ 관전후기
이번 주간 동안에는 정말 별일이 없었군요. 뭐 윈도7의 발표와 함께 찬물로 등장한 애플의 신제품 소식정도가 재미난 이야기가 될 것 같고, 언제나 한가지가 아쉬운 삼성의 옴니아2 발매로 아이폰 이야기 마저 주춤하구요. 여하튼 이번 주말에 윈도 7 설치하시는 분이 꽤 많으실 것 같은데 솔직히 별건 없답니다. ㅎㅎㅎ 적응에는 시간이 조금 걸리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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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11번째

Posted 2009/07/24 13:58, Filed under : 뉴스 다시보기, Posted by everyfishing
▶ 트위터, 범용 댓글은 어떨까?
댓글을 다른 서비스에서 담당하는 건 최근 국내의 여러 온라인에 대한 제약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인 듯 합니다만, 그리고 이런 방식의 원격(?) 댓글 컨셉이 가능성이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활성화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가까운 예를 들어보면 다음 View가 개편을 하면서 Daum 내에서도 해당 글에 대한 댓글을 달 수 있게 처리를 했었죠. 그리고 그 댓글 창을 자신의 블로그에도 달 수 있게 했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오늘 찾아보니.. Daum View 내부의 댓글은 거의 활용도가 없더군요. 해당 글의 하단에 관련글, 추천글, 최신글 리스트를 보여주고 그 밑부분에 위치해 있지만, 그나마 첫번째 탭인 '댓글'보다 두번째 탭의 '누가 추천했을까'를 디폴트로 보여주게 처리해 두었네요. 몇 개의 글들을 계속 봤지만, 댓글은 전부 0이었습니다. 현 상태로 보면 Daum View의 댓글 시스템은 유명무실해졌다고 봐야 할 듯 하군요. 밖에 있는 글에 대한 댓글을 안쪽에서 처리하는 개념이나, 안쪽에 있는 글에 대한 댓글을 밖에서 처리하는 개념이나 상황만 다르지 실제 사용자들에게는 똑같이 뭔가 이상한 거죠.

아무리 홍보라는 것을 감안해도.. 주형철 대표가 이틀간의 특별휴가를 마련해줬다고 저런 피켓까지 들고 뛰는 것은 점 머쓱한 거 아닐까요? SK컴즈가 아니라 대표 이름이라니...

"함께해요. 나중에 수익이 생기면 나눠요.." 대부분 이런 얘기를 많이 하지요. 하지만 주고 받는 것이 충분히 같다는 판단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인 듯 합니다. 너무 이상적인 개념이라서 결국은 잡음이 생길 확률이 높죠. 믿음이라는 것이 아무리 강해도 이익 앞에서 의연하게 대처하기는 어렵죠. 알게 모르게 갑과 을의 관계가 되기도 할 것이고, 회사에서는 개개인을 관리(?)하는 비용이 너무 커요. 블로거를 연예인과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일정 급 이상의 연예인들에게는 차량, 코디, 로드 매니저 등등.. 기본적으로 투자되어야 하는 것이 많죠. 투자되는 것을 낮추고 다수를 확보하는 방법이 맞겠지만, 결국 개개인은 왜 나한테 소홀하냐는 불만을 가지게 될 것이고, 이런 불만들이 쌓이면 터지게 되는 것 아닐까요?

NHN이 모바일 쿠폰 제공 솔루션 사업을 하는 이토프를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합니다. 미투데이에 이어 또다시 모바일 관련 회사라... 모바일 쪽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나 보군요.

구글 RSS 리더가 업데이트되면서 소셜 네트워크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구글이 유난히 약한 부분이 소셜 쪽이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 궁금해 지는군요. 웹2.0의 메인 캐릭터인 소셜 쪽은 워낙 많은 서비스들이 있어서리...
김희정 전의원이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A) 등의 통합조직인 한국인터넷 진흥원 초대원장으로 취임하면서 달인기관 선언을 했다는 뉴스입니다. 한국의 인터넷 발전과 이제 통합된 저 3개 기관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들 그동안 묵묵히 부족한 환경에서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보통신부가 사라지고 나서 방송통신위원회라는 이름이 언론에 너무 자주 나오는 상황에서 저 3개 기관의 통합 수장으로 정치인이 앉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의 찝찝함이 남습니다. 평가야 이 정권이 끝날 때 다시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zb5team 멤버들의 필수품인 MSN 메신저가 10년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MSN 메신저의 지난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한 기사입니다. MSN 메신저의 전신은 플래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회사의 제품이었군요.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이들에겐 '상상을 초월할' 혜택을 주겠다고 했답니다.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직원들의 상상력을 너무 무시하는 발언이 아닐까요? 진짜로 해당 직원의 상상을 초월할 혜택이라면, 그 직원이 낸 아이디어가 우수하지 못할 확률이 높아보이는군요. 암튼 SKT가 다음 캐시카우가 될 신사업 걱정에 목이 타나 봅니다. 아니면 특정 의도를 가진 언론 플레이든가..
2009년 상반기 인터넷 세상의 이슈로 '강자들의 변화'를 꼽았군요. 네이버와 다음, SK컴즈, 이베이,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등을 간단하게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기사 구성이 참 이상하더군요. 2009년 상반기에 별다른 이슈 또는 변화를 보여주지 못한 구글코리아 쪽 사람의 코멘트가 붙어있거든요. 이용자 중심 서비스에 대해 강조했다는데.. 국내 기준으로 구글코리아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얼마나 했었을까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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