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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0 인포뱅크의 양방향 모바일 광고 서비스 '샵프리' (4)
  2. 2009/06/12 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5번째

인포뱅크의 양방향 모바일 광고 서비스 '샵프리'

Posted 2009/11/20 15:58, Filed under : 서비스 다시보기, Posted by everyfishing
모바일 솔루션 업체 인포뱅크에서 '샵프리 #Free'라는 양방향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은데 그다지 어려운 편은 아니더군요.
1. 광고주가 광고 집행을 하면서 소비자에게 샵프리를 알림
2. 소비자는 광고를 접하고 샵프리를 인지
3. 소비자는 휴대폰 SMS를 이용해 광고에서 접한 광고 키워드를 #0000 으로 전송
4. 샵프리 시스템은 해당 소비자의 휴대폰으로 답문 MMS 전송
5. 소비자는 MMS 확인하고 상황에 따라 행동 여부 선택
길게 늘렸지만 사실상 #0000으로 광고 키워드를 담아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샵프리 소개서에 따르면 답문으로 오는 MMS에는 쿠폰 등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 샵프리라는 광고 상품에 대해 광고주가 지불하는 비용은 1건의 소비자 참여 당 400원이라고 되어 있고, 이통사의 가입정보를 바탕으로 참여 소비자들의 지역, 성별, 나이 등의 인구통계학적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통사에서 가입자 동의를 받지 않았는데도 저런 광고의 참여자들의 정보를 제공하는 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건지 모르겠군요.)

진행 사례로 한효주가 등장했던 삼성전자의 디지털카메라 블루 미러 광고와 원빈과 신민아가 등장해서 키스하는 동서식품의 맥심 T.O.P 광고가 있더군요. 샵프리 광고가 메인이 아니라 TV CF에 추가적으로 샵프리 광고를 믹스해서 노출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광고상품이 항상 주장하는 것처럼 샵프리 광고도 효율이 좋다고 되어 있네요.



새로운 광고 기법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솔직히 별 감흥은 없네요. 그래도 어떤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는 새로운 광고서비스 시장 창출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평가했군요. 광고 기억 효과라는 것이 꼭 샵프리 때문이라는 보장도 없고, 요즘의 광고들은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접근하고 있기에 샵프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듯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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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나참.. 2009/11/27 09:46 Delete, Reply

    똑똑하시든지 멍청하시든지...천재와 바보의 차이??
    IMC한다고 한가지로 효과를 증명해야 하나??
    네이버 광고는 왜 떴는지 생각은 해보셨으려나???? 네이버 광고 프로세스는 어려워서 떳나??
    이런글을 쓸때는 좀더 신중히 써야 되는거 같은데..
    아무리 개인 블로그라지만....

    1. Re: # zerobase5 2009/11/27 10:38 Delete

      네 말씀하시는 내용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 드러내시면 곤란합니다. ^^;
      다음부터는 PC방에라도 가심이 좋겠습니다.(글 쓰신 분은 개인이지만 회사는 상장사잖아요 ㅎㅎㅎ)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네이버의 키워드 광고와 샾프리의 광고는 광고하는 사람들의 목적이 많이 다르지요. 네이버 광고와 비교하신다면 배너쪽과 목적이 유사하긴 한데 네이버에 배너광고 한번 집행해 보셨는지요?

      그리고 쓰신 글의 말투가 약간 거슬리긴 합니다.
      이런 댓글 쓸때도 좀더 신중하셔야 합니다.
      힘든 시기에 사업번창하시길..

    2. Re: # 흠.. 2009/12/03 16:27 Delete

      지나가다 한마디 남깁니다만..저..이런글을 쓸때는 왜 신중히 써야 하는거지요?
      블로거 주인장이 특별한 목적성을 가지고 글을 쓴건 아닌것 같은데 나참/님 글은 특정한 목적성이 있는것 같네요
      말투에서 드러나는 감정이 그렇다는 거예요
      애사심이 지나쳐 보입니다.
      특별한 미디어적인 특성이 없다라는 것에는 공감하지 않으세요?. 한마디로 광고주가 문자메시지전송을 통해 광고의 효과를 배가하는 본 서비스라는 것인데요 본말이 전도되지 않는한 광고가 있고 부가적으로 문자메시지 융합이 있는것이지 문자메시지 전송을 컨셉으로 광고를 집행하지는 않지요..
      그렇다면 그것을 당신들 회사에서 기획 해야하는 문제겠고요 ㅋㅋ
      회사 사업 번창하길 바랄테니 인터넷에 글 좀 신중히 올리셨으면 합니다~

  2. # 단방향을 양방향으로 2009/12/07 21:00 Delete, Reply

    기사를 보아하니, 샵프리의 핵심은 단순히 양방향 광고가 아니라 그와 제휴할 수있는 미디어에 있는 것 같습니다. 샵프리의 포지셔닝을 단방향 매체에 양방향성을 주는 매체 강화 상품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는데요, 그럼 같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TV, 신문, 잡지, 무가지 등등을 보아할 때 잠재성은 매우 커보입니다. 현재 프로모션 광고 시장을 이끌고 있는 양방향이 되는 인터넷과 단방향 전통 매체의 한판을 예고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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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5번째

Posted 2009/06/12 13:07, Filed under : 뉴스 다시보기, Posted by everyfishing
이통사들, '위치서비스' 눈독 들이는 이유는?
위치기반서비스 LBS를 이용한 모바일 광고 서비스의 문제는 바로 옵트인이라 하겠습니다. 타겟의 위치를 파악해서 딱 맞는 광고를 휴대폰에 꽂아주는 것! 좋죠. 편리하죠. 그러나 원해야 하고 설정해야 하는 거죠. 어떻게 설정하게 할 것이냐라는 문제점을 풀어야 LBS의 장미빛 미래가 있을 것 같네요.

▶ IT생활로 年 240시간·470만원 절약
IT 때문에 상당한 시간과 돈이 절약된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저렇게 240시간에 470만원이라고 명확하게 알려주니 꽤나 어색하군요. 반대로 IT 때문에 소비되는 시간과 돈도 그다지 적다고는 할 수 없을 듯 하거든요. 특히 사내 메신져와 온라인 쇼핑은 두가지 얼굴을 모두 가지고 있는 IT 생활이거든요. 아닌가요??
푼돈처럼 느껴지는 소액결제는 딱 한번의 진입장벽만 깨지면 되는 시장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만 배우고 나면 편리함을 선택하게 되고, 소액이기에 큰 부담없이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되죠. 월 단위로 묶여서 청구된 후에야 그 무서움을 알게 되는거구요. 사실 신용카드와 형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형태는 다를 지 몰라도 일종의 신용거래에 기반하고 있으니까요. 또한 푼돈 경제도 결국은 규모가 발생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해야 된다는 거 잘 아시죠? 구슬도 꿰어야 서말이니까요.

MS,  무료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출시한다
MS의 무료백신에 대해 국내 업체들은 별 반응이 없는 상황입니다. 바이러스에 가장 취약한 OS를 만들어낸 MS에 대해 보안관점에서 그다지 신용이 안가는 상황도 이해가 되죠. 하지만 시장에서 무료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력적인지는 알약이나 V3lite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자동 업데이트에 등장하는 그 순간 많은 업체의 얼굴에서 웃음(어쩌면 핏기까지)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저 쟁쟁한 시만텍과 맥아피의 주가가 출렁이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니깐요.
엔씨소프트의 다음 인수 루머에 대해서 양 사가 모두 부인을 했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의 바비 님은 엔씨소프트가 다음을 인수해야 하는 세가지 이유를 포스팅하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다음은 계륵같은 업체가 아닐까 합니다. 은근히 욕심은 나는 업체이긴 한데.. 실제로 제대로 활용하자니 위에 있는 NHN과 객관적으로 비교하면 상당히 떨어지는 거죠. 거액을 투자해서 인수해도 결과를 확신할 수 없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 꽤 많은 업체들이 계속해서 검토만 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이스트소프트와 NHN의 네이버가 서로 신경전을 벌리고 있다는군요. 이스트는 알 시리즈로 야금야금 세력을 넓히고 있는 상황이고, 네이버는 어느덧 알 시리즈가 자신들의 나와바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을 듯 하네요. 이스트로서는 네이버를 공격할 명분을 하나 발견해서 그것을 잘 써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이버 툴바 설치 방식에 대해서 네이버는 실수였다고 해버리는군요. 요즘은 잊을만하면 '오해'고 '실수'라는 얘기를 접하게 되는군요. 이게 다 '오해'라는 말을 최대의 유행어로 만든 '오해정부' 때문인거겠죠? 하긴 뭐 가입하지도 않은 사람이 이벤트에 당첨되는 씨네21도 그냥 담당자가 미쳐(!)확인을 못한거라니..
아래아한글의 주인공 한글과컴퓨터에 대한 과거를 잘 서술하였네요. 향후 한컴과 삼보는 어떤 결과를 보여주게 될까요? 그리고 한글과컴퓨터의 이찬진 전 사장은 어떤 심정일까요? 최근의 활동을 보아하니 트위터에 푸욱 빠져 계시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한컴에 대한 관심보다 훨씬 더 큰 것 같습니다만...
새로운 KTH의 서정수 대표가 게임이 KTH의 새로운 아이덴티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는군요. 하이텔, 한미르에 기반해서 만든 복합체인 파란이 결국은 돈이 안되는 분야라는 것을 고백한 듯한 느낌입니다. 뭐.. KTH에서는 영화 제작에 투자하거나 영화 판권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니 꼭 파란만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돈은 파란색 사업보다는 빨간색(!) 사업 쪽에서 더 잘 벌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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