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와 Samsung이 만나 OZ omnia가 대놓고 낚시를..

Posted 2009/12/09 15:10, Filed under : 삽질 다시보기, Posted by zerobase5
12월 9일자로 다음 tv팟에 오즈옴니아(일명 오좀니아)의 동영상 리뷰가 등장을 했습니다. 화려한 화면과 부드러운 동작은 오~! 감탄사가 나올만 한데요. 자세히 한번 보시죠.


부팅시간의 편집은 애교로 넘어간다 하더라도 동작화면의 속도 편집은 가히 장난이 아니군요. 저 동영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소비자의 원성에 반품러쉬가 벌어지지나 않을지..

이런 리뷰는 솔직히 사기라고 밖에는 할말이 없군요.

오늘부터 해당 제품에 대한 예약판매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좀...

PS. 그나 저나 글을 다 쓰고 나서 다시 한번 이 동영상을 보니 채플린의 무성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ㅎㅎㅎ

Posted by : zerobas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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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8번째

Posted 2009/07/03 11:28, Filed under : 뉴스 다시보기, Posted by everyfishing
'입소문 마케팅' 다음에 맡겨봐?
다음이 바이럴 마케팅용 플랫폼 'VIEW250'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기본은 디스플레이 광고이며, 블로그 기반의 컨텐츠 제공 광고라 하겠습니다. 다음이 미디어 다음과 블로거뉴스(현 '다음view')를 통해 확보한 PV를 광고로 연계하기 시작하는군요. (2009년 6월 말 기준으로 view블로거는 134,206명, 베스트 view블로거는 325명, view베스트는 70,964개입니다.) 이 광고는 얼마나 좋은 컨텐츠로 사용자들에게 다가가서 많이 읽게 하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이 광고의 성과 측정은 일단은 정량적으로 하게 됩니다만, 진짜 광고 효과는 정성적 측면에서 파악되어야 할 듯 하네요.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마케터들은 시행착오를 좀 겪게 될 듯..
최근 트위터가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MB가 농담(?)을 할 정도라면 꽤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할 수 있죠. 트위터라는 서비스는 단순함에 기초합니다만, 그 단순함이 주변 서비스들과 연계되면서 다양하게 융합되었죠. 그런데 현 국내에서의 트위터 열풍이 트위터라는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발생한 것인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유명인 또는 멋져보이는 사람들을 팔로우하면서 트위터에 입성하는 상당수의 사용자들.. 그들은 어떤 환상을 가지고 있을까요? 아마도 현재는 그들과 자신을 동급으로 착각하게 될 것이고, 얼마 후 자신은 듣보잡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자신을 팔로우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 때문에 실체가 보이지 않는 그 곳에서 좀더 많은 말을 내뱉기 시작할 것이고, 언젠가 별 생각없이 내뱉은 그 말들이 실체가 있는 자신에게 되돌아 오게 될 수 있을 겁니다. 감정을 콘트롤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트위터의 입력창 바로 위에는 뭐라고 쓰여있는지 아시죠? 바로 'What are you doing?'입니다. 조심성에 대한 장벽을 깨버리는 아주 매력적인 말이죠.
딴지일보가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는 얘기군요. 어찌보면 인터넷 미디어의 맏형이라 할 수 있는딴지일보는 사업적 마인드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인터넷 방송용 디바이스였던 '우르부르', 살짝 얼리어답터 느낌이었던 딴지몰, 성인들을 위한 컨텐츠를 제공하던 남로당 등등... 의도도 좋았고 시도도 좋았어요. 그런데 딱 거기까지였죠. 10년이 지난 이제.. 그들은 e바닥에 대한 충분한 공부를 끝낸 걸까요? 가끔씩 지켜는 보겠지만 큰 기대는 안되는군요. e바닥의 변화가 너무 심하거든요. 물론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그엇인가가 있긴 하겠죠. 혹시 그게 무엇인지 찾으시면 알려 주심 좋겠습니다. 저희도 찾고 있거든요.

▶ 네이트, 개방형 포털로 변신
네이트가 개방형 서비스로 바뀐다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어딜 봐도 네이트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무엇인가는 없고 네이트가 다른 곳의 무엇인가를 가져와서 네이트에 넣을 수 있는 서비스(SK컴즈, '네이트 커넥트' 등 개방형 서비스 개시)가 되는거군요. 하긴 네이버의 성공요소중 하나가 "네이버 안에서 뭐든지 찾아보세요" 였으니 그 답습인가요? 아니면 트위터의 실시간적인 요소의 웹특화 기획인가요? 특별히 달라지는 것 없이 표절의혹으로 약간 찝찝한 로고 변경으로 끝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 YouTube, 업로드 용량이 2GB로 늘었습니다!
YouTube가 동영상당 지원 용량을 2GB로 늘렸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어디에도 현재까지 제공되는 재생시간 10분의 제한이 풀렸다는 이야기는 없군요. 간간히 세미나 등의 자료를 공유할려고 해도 10분이라는 제한 때문에 아무리 그리드딜리버리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하는 다음의 tvpot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여전합니다. 그래도 고화질에 대한 변화에 대용량지원이라는 답변을 내 놓는 구글의 저 압도적인 서비스 규모는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가 없네요. 그러나 이제 더이상 한국에서 유튜브로 동영상을 올릴 수가 없죠. 세계인은 가능하긴 합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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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당 5원을 주는 엠군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등장한 후, 일부 대형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에 의도적으로 자신의 동영상을 올린 후 아닌 척하며 플레이를 유도하는 글도 등장했다. 자신이 만든 동영상이니 비난만 할 수는 없지만, 순수한 의도였다면서 발끈하는 것도 우습구나. 오전 11시 15분
  • 폰기능 없는 PDA 시장 하향세 뚜렷이라는 기사에 따르면 다양한 기능을 컨버전스해도 폰 기능에게 밀리고 있단다. 솔직히 폰기능 없는 PDA는 휠없는 마우스 같은 느낌이다. 그나저나 이제는 개인 일정 관리보다 타인과의 소통 욕구가 더 크다고 해석해도 되려나? 오후 2시 8분
  • PMP업체들의 상반기 실적이 좋아졌고, 하반기에도 즐거울 듯 하다는데.. 저렇게 팔려나간 PMP에서는 어떤 컨텐츠들이 재생되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도 좀 해볼 필요가 있다. 모르긴 몰라도 대부분의 영상 컨텐츠들은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 불법일 확률이 크다. 오후 2시 47분
  • 베이하이라는 회사의 베어본 보도자료인데.. 제목이 심하게 과장이다. 누구나 2분만에 만들수 있다니... 3가지 부품인 하드디스크, 메모리, ODD를 메뉴얼에 따라 2분안에 조립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로 '누구나' 일까? 메뉴얼을 읽는 것만해도 2분은 걸리겠구먼.. 오후 4시 31분

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5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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