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들이 전면전에 앞서 국지전을 시작했다. 작전명은 '메일서비스를 통해 누리꾼을 공략하라!'
네이버의 한 관계자는 "메일서비스의 핵심은 대용량이 아니다. 시대의 흐름에 걸맞은 적절한 용량, 메일 자동저장 기능, 스팸 메일을 자동으로 걸러내는 스팸 필터링 등 사용자 위주의 부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언제나 그렇듯이, 저런 인터뷰를 하는 사람은 메일을 직접 담당하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 홍보부서겠지요.
메일서비스 전문가시니 가장 잘 아시겠지요.. ^^
POP3와 SMTP는 네이버도 지원하니, 달리 말하면 Gmail의 장점은 더 큰 용량과 검색 기능(아마도 이것이 핵심이겠지만요) 뿐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아직 일반사용자에게는 POP3/SMTP가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규 사용자를 끌어들여야 하는 입장에서 이부분은 Gmail과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네이버 메일은 으뜸 사용자들만 대상으로 하지요.
'스팸 필터링의 경우 사용자에 따라 평가는 달라지겠지만' 달라도 한참 다르군요.
메일 검색기능과 대용량에 대해서도 평가는 다릅니다.
검색기능과 대용량 그리고 이에 필수적으로 따라붙는 키워드 광고는 유저의 취향이 반대로 네이버의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인간의 지극히 개인적인 메일에 콘돔광고와 비아그라광고가 따라붙는 걸 기분나빠할 유저도 있을수 있스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평가는..
구글의 스팸필터링이 더 나은 성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광고부분에 대해서는 번쩍거리는 프래쉬기반의 광고냐 텍스트기반의 광고냐의 차이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메일에 그런 광고가 붙일 일이 있을런지..
그래서, 전 gmail 씁니다. ㅋㅋㅋ
네 저 역시 아웃룩을 더 많이 이용하다 보니 Gmail을 쓰게되더군요. mail.live.com, 야후메일도 가끔 테스트 삼아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Gmail을 따라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둘다 인터페이스는 멋지지만 상대적으로 사이트 자체가 너무 무겁습니다. 거기다가 스팸차단기능이 너무나 신뢰가 가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