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와 키보드를 양손에 쥐고 인터넷 서핑에 뛰어든 그 날이 기억도 나지 않는군요. (winsock과 모자익의 추억을 가진분들 아직 생생하신가요?) 나름대로 수많은 사이트들을 방문하고 가입하고 읽어 왔다고 자부해 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최고의 막장 사이트를 찾아냈습니다. 모조 다이아몬드인 큐빅과 이름도 흡사한 큐비가 그 주인공 입니다. 일단 축하의 박수부터! 짝짝짝!
큐비는 그들의 표현에 따르면 '교통,지역,여행 전문 검색포털'이라고 합니다.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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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기 위한 나의 삽질 코레일 예매 일기 코레일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어차피 결제를 해야 하니 파이어폭스에서 문제가 생길까 싶어 IE로 들어갔다. 회원가입을 하려고 했는데, 이미 가입되어 있단다. 아 작년에 가입했지. 로그인을 하려는데 비밀번호가 4자리숫자다? 어라? 비밀번호 찾기를 하려는데, 아이디가 아니라 '회원번호'를 입력하라고 한다. 회원번호 찾기를 하려고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를 넣었다. 회원번호는 10자리의 숫자다. 그런데 마우스 동...
큐비: 당신을 최고의 막장 사이트로 인정합니다. — everyfishing 2008-03-12 01:25:52 자신을 알았어야 했다. 자신을 키우고 지켰어야 했다.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 서문을 달리 쓰셨어야 했다. … 자랑스러운 우리민족이 우리글로 우리생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글을 만드셨다고 말이다. … 과거시험을 한글로 보았어야했다. — 작은 새 2008-03-12 01:30:04 한국처럼 각자 시켜서 조금씩 나눠먹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고, 정..
잘 보았습니다.
저도 부산에 갈 일이 있어서 KTX를 예약하려고 가입했는데
순 찌라시 제휴광고만 잔뜩 오고 있습니다.
도대체 개념있는 공익사이트인지 궁금하더군요.
항공편 예약사이트와는 전혀다른...
제휴 광고 발송하느라고..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보낼 시간이 없는가 봅니다.
저기 운영자들의 머리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적어도 서비스 마인드은 없는 듯 하구요.
코레일에서 큐비로 바뀌고 난 뒤.... 너무 복잡하고 산만하고 뭔가 영 아니어서 안갑니다. 무슨생각으로 사이트를 저렇게 만들고 회원제를 저렇게 바꾼건지..쩝
저는 큐비 사이트 기획하신 분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복잡하게 만들 수 있는지..
전에 예약관련해서 꽤나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그걸 블로그에 적었더니,
싫으면 버스나 타라는 둥
차도 없는 놈이 말도 많다는 둥
외국가서 살라는 둥
직접 만들라는 둥...별의 별 악플들이 달리더군요.
-_-
트랙백 읽어봤습니다.
예약하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대안이 없어서 그렇지.. 정말 이용하기 싫은 사이트죠.
코레일은 지금 공사상태가 아니라 민영화가 된 상태입니다.
큐비때문에 또 돈좀 까먹었죠.
더 난감한건 이제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도 기존의 아이디를 통한 로그인이 아닌 회원번호를 외워야 한다는겁니다. 허허
답이 없죠 -_-;
큐비로 까먹은 돈이 많은가 보죠?
그렇게 제휴 홍보 메일을 발송하는데도 만회가 안되나 봐요. 멤버십 카드 발급도 삼X카드와 같이 하는 거 같은데 말이죠.
저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회원번호로 로그인이 되는데, 큐비 홈페이지에서는 아이디를 여전히 찾지 못해서 로그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
예전에 철도공사관련 불편글을 남겼더니 직원이 제 글에 답변을 남겼더라구요...
철도가 없으면 안된다느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지 퇴보하니..
기분 팍 상했습니다.
불편한 거와 철도가 없으면 안되는 거랑은 뭔 상관인지 궁금하네요. 불편한 거는 개선하면 되는 건데 말이죠..
공감공감...^^
기혀기 님도 경험하셨군요.. ^^;
공감합니다. 회비내고 회원가입을 부모님께서 하셨는데... 종신회원... 쿠폰인가 받으셔야한다고 말씀 드렸지만, 어른들이 하시기에는 참 어려워 보입니다.
그 쿠폰의 유효기간이 올해 말까지인 듯 하더군요.
잊지 말고 찾아서 써먹으시길..
저도 너무 분해서 꼭 기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음 그런일이 있었군요.. 잘 알게 되었네요..
어쩌면 이건 새발의 피 인지도 모릅니다.
예약 관련으로 넘어가면 산 넘어 산...
저도 예전에 큐비 아이디와 비번을 잊어버려서 한참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코레일이 예매 시스템을 왜 이런식으로 만들어 놨을때 원망 아닌 원망을 했었는데... 지금은 코레일닷컴을 이용합니다. 얼마전에는 큐비에서 카드 만들어 준다고 직접 전화가 왔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큐비 아이디와 비번을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코레일에서 회원번호로 로그인을 하죠.
큐비 즐!
전 일지감치 2만냥 환불받고
얼씬도 안합니다
저도 2만냥 환불받을 껄 그랬네요,
그런데 처음에 뭐가 뭔지 모르게 복잡하게 해놔서..
잘 모르는 상태로 회원 전환인가를 했다는...
언젠가 이런 글이 올라올줄 알았습니다...전 약 한달전에 이러한 불편한 점을 직접경험했었으며, 기억이 나지 않는 아이디를 찾기위해 전화를 했다가 아주 황당한 친절 서비스에 경악하며 결국 탈퇴를 하게된 사람입니다... (참고로 탈퇴하면서 탈퇴사유를 적는 부분에 제가 겪었던 불편한 부분에 대해 상세한 사유를 적고 클릭하는 순간 오류 메시지에 마지막까지 실망하며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큐비고 코레일이고 막장이예요. 종신회원이면 종신회원이지 지들 맘대로 쿠폰 한장 내주고 내쫓는건 뭐랍니까. 누가 쿠폰 살려고 종신회원 가입했나.
큐비 전에는 바로타가 있었지요. 바로타나 큐비나 가만히 보면 철도공사가 자회사 먹여살리기 위해 만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는 액티브X를 수도 없이 깔아야 되는 인터넷 예매보다는 전화예매를 씁니다만...
바로타도 그리 편한 사이트는 아녔는데.
이번에...이거 기획한사람들..죄다 목짤라야합니다.
어떻게 이따구로 만들 수 있는지...자질의 의심됩니다...
이거 기획한 사람 한번이라도 이용해봤는지 의문입니다...쯧..
제발 그 사람들..한명도 남김없이 다..짤라주세요..
그들에게 세금준것도 아깝습니다. 뱉어내세요!!
새로 만듭시다...
깨끗하고 투명하게...사용하기 쉽게!!에러안나게...
개판,, 철도의 전성기 2001년을 끝으로 불편 과거회귀이죠. 사고에 무대처에 무안내에 ..결국 개판오분전,,결국 유능한 인재는 모두 철도공사에 안가고 구 철도청직원들은 다른부서로 갔다는것 같네요
마이링커는 웹서핑을 하다 보면 자주 접하게 되는 광고(?) 프로그램입니다. 자신들은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실시간 정보를 전달해주는 서비스라고 얘기하고 있지요. 현재 마이링커를 이용하는 고객은 약 500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서핑하다 만나게 되는 마이링커 인스톨 권장 화면
2002년에 쇼테크는 삼성몰에 초기 버전의 마이링커를 제공했었습니다. 아마도 쇼테크 최초의 솔루션 제공처라고 짐작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고객들의 PC에서는 오류가 발생했지요. 저 역시 그 때 당시의 피해자 중 한명으로 당시 기억을 되살려 보면 대충 이랬던 것으로 기억압니다. 익스플로러를 실행시키면 한번에 실행이 안되서 또 다시 실행을 시켜야만 실행이 되었고, PC가 전반적으로 느려지면서 웹서핑 및 기타 PC 작업이 꽤 힘들었었죠. 아마도 이틀 정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저 나름대로는 삼성몰에게 강하게 항의를 했었습니다만... 컴퓨터 사용성 저하에 따른 이틀 정도의 스트레스는 피해 입증이 불가능하다는 그들의 판단에 따라서 생색내기용 삼성몰 10% 특별할인 혜택만 억지로 받았었지요. (안타깝게도 삼성몰의 공지사항에는 저런 내용을 찾아볼 수 없더군요. 공지사항을 정기적으로 정리하나 봅니다. ^^) 하지만 인터넷 곳곳에 관련된 글이 아직 남아있고 QAOS.com에는 관련된 파일 삭제를 통한 복구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찾아보니 아직 그때 피해보상을 위해 만들어진 까페가 살아 있군요.
하지만 피해입증이 불가능할 지는 몰라도 저 기억은 아직까지도 이어져 오네요. 현재의 마이링커 약관을 보면서 여전히 나름 열을 받고 있으니 말이죠.
쇼테크는 사용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합니다.
그런데 어쩌죠? 저는 절대로 쾌적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예전의 삼성몰 사건 때문이었는지 아래와 같은 매우 길고도 어려운 내용도 약관에 포함되어 있더군요. 아래 내용이 머리에 좀 들어오시나요?
쇼테크 공동체와 마이링커 인증자들은 그것이 직접적이건, 우연한 것이건, 특별한 것이건, 간접적인 것이건, 또는 어떤 결과에 의한 것이든지, 제 3자의 소프트웨어로 인하거나 이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피해, 또는 마이링커 소프트웨어를 통해 입수된 데이터, 마이링커 소프트웨어의 사용, 마이링커 소프트웨어의 사용 또는 마이링커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공된 데이터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에 대하여 비록 그 보상청구가 법 이론이나 법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조항에 의해 제외되는 피해는 여기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다음 사항들을 포함합니다: 사업상 수익 손실, 개인 부상 또는 재산의 손상, 사업상의 지장, 사업상의 또는 개인적인 정보의 손실 등이 그것입니다.
마이링커는 위에서 얘기했듯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실시간 정보를 전달한다고 했지만, 사실 정보라는 것에 대한 관점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광고도 정보라고 한다면이야... 쿨럭. 게다가 마이링커의 설명을 잠깐 인용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고객은 인증 후 컴퓨터 부팅시 또는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직접 컨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저 말을 조금 다르게 표현하고 싶더군요. 이렇게 말입니다.
마이링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컴퓨터 바탕화면에 광고를 띄웁니다.
지금은 여타 정보성 컨텐츠들이 많이 도입되었다고 하는데, 제가 판단하는 마이링커는 결국은 광고 솔루션입니다. OK를 한 유저들의 PC에 광고(또는 약간의 컨텐츠)를 쏴주는 거지요. 마이링커 프로그램은 컴퓨터 부팅을 하면 실행이 되어서 메모리에 계속 상주하는 상태니까 말이죠.
컴퓨터의 유휴시간에만 광고 (또는 약간의 컨텐츠)를 쏴준다고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한번의 동의만으로 이후에 계속되는 강제적 광고 집행이라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마이링커를 애드웨어의 변형이라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이런 글을 보면 꼭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할 수 만은 없을 듯 하더군요.
과연 마이링커는 사용자에게 어떤 소프트웨어 일까요? 애드웨어 일까요? 정보 제공 소프트웨어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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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먼처(Ad Muncher) 프로그램을 이용해 팝업창 차단 기업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도 발견되는 마이링커 팝업창은 성가실 때가 있습니다. 잘못해서 설치라도 하면 레지스트리까지 건드려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광고를 전문적으로 제거하는 애드먼처(Ad Muncher) 프로그램을 이용해 마이링커 관련 팝업창 생성 및 설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 마이링커에 대해 분석한 블로그1 [바로가기] - 마이링커에 대해 분석한 블로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