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17번째

Posted 2009/09/04 15:57, Filed under : 뉴스 다시보기, Posted by everyfishing
네이버 검색 결과 오른쪽 영역에 광고 영역을 도입한다고 하는군요. 성장 둔화세 속에서 수익 증대를 위해 시도한다고 설명했다는데, 얼마나 효과가 발생할 지 모르겠군요. 나름대로 UI 분석 등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추진하는 시도일테니 일단은 지켜보고 싶군요.
가격 입력 실수(?)로 인한 극단적 가격 오류 상품의 대량 판매가 이루어진 경우에 대한 2개 쇼핑몰의 극과 극 대응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일단 교보문고가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고 유연하게 리스크 관리를 했습니다. 당장의 금전적 피해만 바라보며 대처하다가 미래의 평판을 잃어버린 동서몰이 안타깝군요. 살펴보니 동서몰은 메이크샵의 쇼핑 솔루션을 이용해 구축한 작은 쇼핑몰이군요. 대형쇼핑몰에 속하는 교보문고의 대처와는 현저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일 겁니다. 그런데 의아한 것은 일반적으로 가격 오류는 가격 입력 실수나 시스템 조작 미숙으로 발생하는데 동서몰 공지사항에 따르면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의뢰를 했다는 거네요. 해킹의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할까요? 그리고 해킹이라면 어느 부분에서 발생한 것인지도 중요할 듯 합니다. 솔루션의 취약점이 발견된다면 쇼핑몰 솔루션 사업을 하는 메이크샵도 책임을 져야할 수도 있는 거죠.

엔화 강세로 인해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한 국내 중소 쇼핑몰들의 매출이 많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메이크트랜스라는 전자상거래 연동 서비스를 통해 집계된 2009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정도 증가한 12억 6천만원 정도라고 하는군요. 2009년 7월 기준으로 869개 쇼핑몰이 일본에 진출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기사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데이터들은 메이크샵이라는 업체에서 제공한 것으로 짐작됩니다. 바로 위의 동서몰 이야기에서 언급한 그 메이크샵이죠. 

신한카드의 나노 카드 소비 패턴 분석 결과가 기사로 인용되었습니다. 그런데 나노카드는 예전의 2번째 관전기에서 먹은만큼 토해내는 낚시 카드라고 언급했던 카드인데요. 이렇게 카드 사용 패턴까지 분석을 하니 더더욱 발급받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는군요. 물론 개개인이 식별되지 않는 분석이라서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기사에서 얘기하는 소비 패턴 분석 결과는 그냥 뻔합니다. TV홈쇼핑은 여자가 훨씬 더 많이 선택하고, 커피 전문점은 20대 여성들이 많이 선택하고.. 등등 말이죠.

네오위즈인터넷 CEO 허진호 씨가 "가장 돈되는 것은 '링크'일 것이다. 아는 사람이 전달해주는 의미있는 링크는 신뢰가 간다"라고 했다는군요. 저 한 줄에서 얘기하는 것은 2가지라고 생각되네요. "아는 사람 = 소셜", "링크= 정보".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아는 사람이 걸러서 나한테 전달해 준 그 살아남은 링크는 버려진 링크와는 가치가 다르다는 거겠지요.

실시간 검색엔진을 조사한 포스트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트위터를 검색하는 엔진들이네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140자 (맞나요?) 이내의 텍스트가 올라오는 트위터를 현재 실시간 웹의 대명사로 얘기하고 있고, 그 안에 있는 트윗들을 검색하면 실시간 검색엔진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고려할 부분은 실시간의 기준인 듯 합니다. 몇 분 정도를 실시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분? 아니면 30초 이내? 140자 이내의 Only Text만으로 이루어진 트위터 정도는 1분 이내가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상의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된 웹을 1분 이내에 크롤하고 분석하고 인덱싱해서 반영하는 세상은 좀 어려울 듯 합니다. 조금 먼 향후에는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가까운 수년 내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군요.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웹에서 1분 동안 새로 생성되는 데이터가 얼마나 될 지 상상이 가시나요?

※ 관전 후기
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는 zerobase5와 everyfishing이 한 주 간 관심(?)있게 읽은 글들을 모아서 쓰는 짧은 모음글입니다. 아주 드물지만 가끔은 동시에 편집을 하다가 최종 저장하는 글 때문에 글이 날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둘 다 갑자기 바빠져서 주로 금요일 오후에 몰아 쓰기도 하는 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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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14번째

Posted 2009/08/14 14:54, Filed under : 뉴스 다시보기, Posted by everyfishing
▶ UCC, 걸림돌 치우고 프리미엄으로 간다
잠깐동안이지만 반짝 했던 동영상 관련 서비스들이 조금씩 모델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그런데 기사를 읽고 난 후 뭔가 빠진 느낌이 들더군요. 제목은 UCC라고 뽑아놓고 내용에는 정작 UCC에 대한 얘기가 아니더군요. 그냥 기존 동영상 관련 업체들이 이제는 웰 메이드 콘텐츠 유통 사업으로 방향 전환이 되서 수익 좀 낸다는 것뿐이네요. 저작권으로 인해 앞으로 진정한 UCC라는 건 쉽게 등장하지 않을 겁니다. 사용자들을 창작자로 보는 게 아니라 그저 수익을 내게 해 줄 손님으로 보는 시각이 깊게 담겨있는 기사인 듯.

미투데이의 2NE1과 빅뱅을 활용한 공격적인 스타마케팅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이 나타났던 한 주였습니다. 스타들도 그저 미친일 뿐이다?라고는 하지만..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교류가 있어야 미친이지, 일방적인 건 미친이 아니지 않을까요? s2day님의 리뉴얼한 미투데이.. 미투는 죽었다.라는 글에서도 지적했듯이 사용자와 소통할 줄 모르는 허수아비들이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면서 기존의 사용자들은 그들이 사용자들을 우롱한다고 느끼고 있다는 것. 미투데이 측에서도 이런 부분을 모르는 건 아니겠지만, 섞이기 힘든 물과 기름이 되고 있는 현재 상황을 쉽게 조정할 수 있을까요? 과거 열혈 하이텔 사용자들이 파란에서 얼마나 활동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참 아슬아슬한 상황인 듯.

NHN이 교보문고와 도서관련 정보 활용 제휴를 맺었네요. NHN은 예전에 북토피아 지분 9.5% 참여를 통해서도 도서 관련 정보를 활용했었죠. (이후 북토피아 지분은 정리한 것으로 들었습니다만 확실치는 않네요.) 교보문고는 얼마 전 삼성전자와 e북 관련한 제휴를 진행하기도 했었죠. 그러고 보면 교보문고가 알게 모르게 e-바닥에서 작업을 꽤 하고 있는 듯 하군요. 그런데 교보문고는 2006년 3월에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제휴를 맺으면서 다음이 교보문고 주식 15%를 인수했었죠. 복잡하군요.

구글이 현재 위치에 오르기까지 기술력도 있었지만, 그 뒤에는 사실 마케팅도 있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egoing 님이 재미있는 글을 써주셨군요. '악역의 재능은 더 큰 혐오를 불러오는 초라한 것이다.'라는 부분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군요.

자세하게 정리한 건 아니지만 기사의 하단 부분에 정리된 글로벌 검색엔진 변천사는 대략적인 검색엔의 역사를 파악할 수 있군요. 상당 부분의 결론이 인수, 파산, 제휴라는 것도 재미있군요. 1990년대 초반에는 업체들이 계속 있지만, 구글이 지배하게 되는 1996년 이후로는 2009년까지 공백이라는 것도 나름 의미심장하네요.

다음도 모바일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기 시작했다는 기사이지만 개인적으로 특정 표현에 더 주목을 하게 되는군요. 뒷부분의 이람 이사 앞에 붙은 '스타 기획자'라는 표현이요. 스타 기획자라... 참 모호한 표현인 듯 합니다. 뭐가 스타라는 걸까요? 과연 저 기자는 어떤 의미에서 스타라는 표현을 넣었을까요? 그리고 이람 이사는 저 스타의 의미를 알고 있을까요? e-바닥에서 스타는 유명세일까요? 내공일까요? 괜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만드는 기사더군요.

페이스북이 프렌피드를 인수했죠. 그런데 프렌피드가 제2의 트위터였던가요? 기본적인 베이스가 꽤나 다른데 말이죠. '제2의'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상 프렌피드의 성장과 가능성에 좋은 점수를 주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뭐.. 부딪혀봐야 하는 것이긴 하지만요. 

안철수연구소가 맞불 작전으로 넘어가는군요. V3집이라는 기업대상 압축 유틸리티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 압축 유틸리티의 출시를 기대하는 마음보다는 안철수연구소를 이렇게까지 몰아넣은 알약을 바라보는 관점이 좀 바뀌고 있습니다. 번외로 개인적으로는 V3집 이라는 네이밍이 좀 에러 같습니다.
위의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차익을 예상해 보면 이렇더군요.
- 박모 이사 134,000원 스톡옵션 3.949주 199,500원 매도 (예상 차익 2억 5천만원), 2,051주 180,000원 매도 (예상 차익 9천만원)
- 김모 이사 134,000원 스톡옵션 1,800주 193,504원 매도 (예상 차익 1억원)
- 천모 이사 37,000주 190,000원 수준에서 매도 (예상 차익 20억원, 134,000원에 스톡 확보로 가정 시)
- 김범수 전 사장 29,096원에 확보한 896,504주 매도 (예상 차익 1천4백억원, 190,000원에 매도 가정 시) 
- 최휘영 전 사장 29,096원에 확보한 75,605주 매도 (예상 차익 120억원, 190,000원에 매도 가정 시)
김모 이사는 다른 임원들에 비하면 그다지 많은 차익이 아니군요. 그래도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을 듯 하네요. 찾아보니 NHN 임원연봉 인상률 71%‥사원의 8배 라는 기사도 있더군요. 결국은 빨리 임원이 되어야 하는 건가요??

5throck님께서 아주 좋은 글을 남겨 주셨네요. 사실 IT라고 하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협력해서 결과물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어느 경우라도 진짜 실패는 사람에게서 오는 것이지 기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프로젝트라고 하면 "사람"과 "돈"과 "시간"의 조합에서 만들어지는 예술이고 그중에 IT프로젝트는 특히나 사람이라는 부분과 시간이라는 부분에 영향을 많이 받기 마련이죠. 다음 걸음을 준비하는 프로그래머나 기획자라면 꼭 원문을 같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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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 IT 전문가로 성장하기: IT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9/08/14 15:46 Delete

    우리나라에서 IT 전문가로 성장을 한다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공공기관에서 발생했던 개발자 구타사건을 보더라도 개발자의 위상이나 지위가 아직은 우리사회에서 낮은 위치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경우 IT를 전문영역으로 보고 이와 관련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비자 쿼터까지 늘려가려고 하는 마당에 우리나라의 IT 현실을 돌이켜보면 아직은 너무 큰 차이를 두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는 대표적인..

  2. 4. 아키텍트를 꿈꾸다: IT에 입문한 사람들이 꿈꾸는 길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9/08/14 15:47 Delete

    개발자로 시작한 사람들이 꿈꾸는 길을 과연 무엇일까요? 어쩌면 수준 높은 고급 개발자가 되는 것이 가장 일차적인 꿈이긴 하겠지만, 제 생각엔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간다면 아마 설계자나 아키덱트를 꿈꾸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아키텍트라는 분야는 단순히 프로그래밍만을 잘 한다고 갈 수 있는 길이 아니기에 해야 할 공부도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IT 분야에서는 아키텍트가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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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5team의 주간 e-바닥 관전기 7번째

Posted 2009/06/26 15:57, Filed under : 뉴스 다시보기, Posted by everyfishing
독서 릴레이 결과
Inuit님이 시작하셨다는 '독서란 [ ]이다' 라는 릴레이 결과를 시각화한 페이지입니다. 릴레이의 시작은 첫번째 글을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는 것이겠고.. 이 시각화 페이지가 나름 재미있군요. 개인이라는 측면으로 본다면 각 블로거의 교류 관계를 알 수 있을 것이고, 블로고스피어라는 측면으로 본다면 이슈의 전파 및 확산에 대한 샘플이 될 수 있겠습니다.
TV에서 보는 옥션과 인터파크의 광고만으로 인터넷 쇼핑몰이 뭔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셨을리라 생각합니다. 최근 쇼핑몰들이 새로 선보인 나름의 독특한 서비스들을 정리한 기사인데.. 개인적으로 핵심에는 다가가지 못한 기사라고 생각되는군요. 뭐.. 팩트 위주의 기사인지라 심층 분석 기사에 속하는 왜! 라는 것이 없는 건 어쩔 수 없겠네요.

ETRI 앱스토어 '유프리센터' 오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에서 SW 유통 플랫폼 서비스 유프리 개발을 완료하고 앱스토어 형태인 유프티센터를 오픈했다고 하네요. 애플 앱스토어의 엄청난 성장 신화는 우리나라에 앱스토어 스타일을 유행시켜버린 듯 합니다. 이동통신사, 디바이스 제조사, 소프트웨어 업체, 온라인 서비스 업체... 모두들 너도나도 뒤질새라 앱스토어 스따일입니다. 모두들 자신들이 한국의 애플 앱스토어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네요. 과연 그럴까요?

SK컴즈 오픈전략으로 사이트간 장벽 허문다
SK컴즈의 7월 1일 리뉴얼 예고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서도 앱스토어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제 앱스토어 같은 거 안하면 큰 일이 나는 수준이네요. SK컴즈는 돈 되는 도토리 결제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게 한다는 메리트가 있으니 전망은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그만큼 도토리 결제 시스템에 대한 보안이라든지 등록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겠지요. 자칫하면 사용자들의 도토리 결제 사고가 끊임없이 터질 수도 있을 듯..

옥션, G마켓 통합 작업 '잰걸음'
박주만 옥션 사장이 G마켓의 공동대표로도 선임되었다고 합니다. 옥션과 G마켓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에 대해서는 아직 크게 알려진 건 없지만, 각자 독립적인 브랜드로 운영된다는 원칙이군요. 인프라 부분은 통합하는 게 맞을 듯 하고, 각자 주력 카테고리를 배분하게 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소문에 따르면 통합되는 업무 공간은 저주의 흑역사로 가득한 곳이 될 것 같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2009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마인드맵 정리
마인드맵으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을 간결하게 정리하신 분이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겠군요.

신개념 검색엔진 울프럼알파, 구글에 도전장
MS의 빙 이전에 울프럼알파도 오픈을 했었습니다. 매스매티카에 기반한 검색엔진으로 지능형 결과를 보여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적인 대중들이 원하는 19금 검색이 실망스러워서인지, 아니면 MS의 마케팅 공세에 밀려버린 건지... 그다지 인기가 없는 듯 합니다. (사실은 언어적 접근장벽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 기사가 그동안 봤던 울프럼알파에 대한 기사 중에서 가장 괜찮은 기사인 듯 하네요.

KT `쿡으로 주식하면 인터넷이 공짜`
재미난 상품이 출시되었네요. 그런데 제가 볼때는 "동부증권이 경품으로 인터넷을 제공한다"로 보이는데 기사들은 꼭 "KT에서 이런 상품이 나왔다"라는 형태의 기사만 있네요. 어떤 형태이든 이런식의 인터넷 인프라의 공급확대는 좋은 구상인 것 같습니다. 한국의 풍요로운 인터넷 환경이 1조 매출 벤처기업도 만들어 냈죠. 그러나 해외에서 아이폰으로 시작된 무선인터넷 환경은 어떤가요? 과연 대한민국의 무선인터넷환경에서 NHN과 맞먹을 수 있는 이노베이션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할 때 아이폰도 아마 찻잔속의 태풍정도로 끝날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저부터 월 7만원 이상의 비용을 휴대전화에 쏟아 부을 생각이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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