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리그

Posted 2007/03/13 11:00, Filed under : 서비스 다시보기, Posted by everyfishing

이상하게 눈에 걸리는 많은 사람들마다 좋단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아닌데... 혹시 삐딱한 선입견일까 하는 생각에 두번 보고 세번 보고, 연결된 수많은 사람들의 둥지도 살펴보고, 유사한 스타일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봐도 여전히 아니야. 그리고 서서히 아니라는 사람들도 나타나. 결국 좋다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아는 사람들이 시작한 일에 대해서 아니라고 하기엔 뭐하니까 일단은 호응과 칭찬. 또한 지금의 호응은 나중에 내가 시작하는 일에 대한 옹호 세력을 만들기 위한 일종의 정치. 하나하나 살펴보면 모두 그 나물에 그 밥.

그들을 보고 있으면 떼로 몰려다니면서 블로고스피어를 흔드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른바 "웹 2.0 피플"이신지.. 은근히 암묵적 신디케이트로 묶여져 있는 그들. 좋겠네 메이저들은...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조금씩 잊혀지고 버려지는 건 메이저나 마이너나 마찬가지.

독고다이 인생은 그저 혼자 나지막이 투덜대다 깨갱하는 거지 뭐..

Posted by : every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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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많은 인터넷 서비스들 속에서의 짧은 생각...

    Tracked from silveryu 2007/03/13 17:01 Delete

    사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여러가지 기능들을 다 파악한 것도 아니다. 조금씩 조금씩 써보면서 차근차근 익혀가는 중인데 어제 오늘 또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접하게 되었다. me2day, playtalk... 포탈이 제공하는 딸린 서비스 외에 이런 아기자기한 독립적인(?) 서비스들이 최근 우후죽순으로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나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올블로그에는 어제부터 오늘 계속 그 두 신규서비스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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